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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 나도텐인텐입니다.

    며칠전 구미에서 구미라면축제가 개최되어 구경갔다가 라면 주문하는데 40분이상 소요된다고 해서 

    구미역 앞 맛집 영우동에 갔습니다.

    구미역에서 오래된 분식 맛집 영우동입니다.

    메뉴판입니다.

    라면 5,500원 (좀 비쌉니다.) 떡볶이 4,500원  김밥 2줄 7,000원 주문했습니다.

    김밥 2줄이 나왔습니다.

    라면이 나왔습니다. 신라면 맛입니다.

    떡볶이가 나왔습니다. 쌀떡입니다.

    떡 5개, 오뎅 4개입니다.

    분식 3대장이 차려졌습니다. 

    오뎅국물은 서비스입니다.

    영우동 떡볶이는 가래떡인데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서 너무 맛있습니다.

    김밥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야 맛있습니다.

    구미역 맛집 영우동에서 라면, 떡볶이, 김밥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    2024년 12월 14일 대경선이 개통하게 되면 구미역에서 경산역까지 무궁화, 새마을호 기차가 아닌 지상철이 다니게 됩니다.

    영우동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질 것 같네요~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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